🎚️ PCM · 표본화 · 양자화 잡음
PCM(Pulse Code Modulation) = 아날로그 음성을 디지털 비트열로 바꾸는 표준 방식.
표본화 → 양자화 → 부호화 세 단계가 핵심이고, 시험 계산 문제는 거의 전부 이 세 단계에서 나온다.
🔄 PCM 처리 과정 — 순서 암기
[송신] 아날로그 → 표본화 → 양자화 → 부호화 → 디지털 전송
Sampling Quantizing Encoding
[수신] 디지털 → 복호화 → 여파(보간) → 아날로그 복원
Decoding Filtering
⚠ 순서 함정 — "표본화 → 부호화 → 양자화" 는 오답. 반드시 양자화가 부호화보다 먼저다.
양자화로 값을 정한 뒤에야 그 값에 비트를 붙일 수 있다.
① 표본화 (Sampling) — 나이퀴스트 정리
표본화 정리 (Nyquist)
fs ≥ 2 · fmax
표본화 주파수는 신호 최고 주파수의 2배 이상
표본화 주기 Ts = 1fs
표본화 주기 Ts = 1fs
| 신호 | 최고 주파수 | 표본화 주파수 | 표본화 주기 |
|---|---|---|---|
| 전화 음성 기출 최다 | 4 kHz | 8 kHz | 125 μs |
| 음성 5 kHz | 5 kHz | 10 kHz | 100 μs |
| CD 음악 | 20 kHz | 44.1 kHz | ≈ 22.7 μs |
⚠ 에일리어싱(Aliasing) — 혼신·折込 잡음
fs < 2fmax 로 표본화가 부족하면 높은 주파수 성분이 낮은 주파수로 접혀 들어와 원신호를 복원할 수 없다.
대책 — 표본화 전에 대역제한 저역통과필터(안티에일리어싱 필터) 를 통과시킨다.
fs < 2fmax 로 표본화가 부족하면 높은 주파수 성분이 낮은 주파수로 접혀 들어와 원신호를 복원할 수 없다.
대책 — 표본화 전에 대역제한 저역통과필터(안티에일리어싱 필터) 를 통과시킨다.
② 양자화 (Quantizing) — 양자화 잡음의 정체
표본으로 뽑은 연속적인 진폭을 유한 개의 레벨로 반올림하는 과정. n비트로 부호화하면 레벨 수는 2ⁿ개다. 반올림하면서 버려지는 차이가 양자화 오차이고, 이것이 잡음처럼 들리므로 양자화 잡음이라 부른다.
실제 값 ─── 2.7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양자화 레벨 3으로 반올림
↑
오차 0.3 ← 이것이 양자화 잡음 (최대 ± Δ/2)
Δ(스텝 크기) = 전체 진폭 범위 ÷ 2ⁿ
양자화 잡음 S/N — 시험 최다 출제
S/N = 6n + 1.76 [dB]
n = 양자화 비트 수 (정확히는 6.02n + 1.76)
비트 1개 늘 때마다 S/N이 약 6 dB 개선 · 양자화 레벨 2배 = +6 dB
비트 1개 늘 때마다 S/N이 약 6 dB 개선 · 양자화 레벨 2배 = +6 dB
| 양자화 비트 n | 레벨 수 2ⁿ | S/N = 6n + 1.76 |
|---|---|---|
| 4 비트 | 16 | 25.76 dB |
| 6 비트 | 64 | 37.76 dB |
| 8 비트 전화망 표준 | 256 | 49.76 dB |
| 16 비트 CD | 65,536 | 97.76 dB |
양자화 잡음을 줄이는 방법 두 가지
① 양자화 비트 수(레벨)를 늘린다 — 확실하지만 전송률이 함께 늘어난다
② 비선형 양자화(압신) — 전송률을 늘리지 않고 작은 신호의 S/N만 개선한다
① 양자화 비트 수(레벨)를 늘린다 — 확실하지만 전송률이 함께 늘어난다
② 비선형 양자화(압신) — 전송률을 늘리지 않고 작은 신호의 S/N만 개선한다
📐 압신 (Companding) — 비선형 양자화
균등 양자화는 작은 신호일수록 상대적 오차가 커진다. 그래서 송신에서 작은 신호를 압축(Compressing) 해 크게 부풀려 양자화하고, 수신에서 신장(Expanding) 해 되돌린다. 두 단어를 합쳐 Compander(압신기).
| 방식 | 파라미터 | 사용 지역 |
|---|---|---|
| A-law | A = 87.6 | 유럽 (E1 계열) |
| μ-law | μ = 255 | 북미 · 일본 · 한국 (T1 계열) |
③ 부호화 · PCM 전송률 계산
R = fs × n [bps]
전송률 = 표본화 주파수 × 양자화 비트 수 · 채널 M개면 × M
📖 기출 계산 ① — 4 kHz 음성을 8비트로 PCM 부호화할 때 전송률은?
① fs = 2 × 4 kHz = 8 kHz
② R = 8,000 × 8 = 64,000 bps = 64 kbps ← 전화 1채널(DS-0)의 근거
① fs = 2 × 4 kHz = 8 kHz
② R = 8,000 × 8 = 64,000 bps = 64 kbps ← 전화 1채널(DS-0)의 근거
📖 기출 계산 ② — 24채널을 시분할 다중화한 T1의 전송률은?
① 채널당 8비트 × 24채널 = 192비트, 프레임 동기비트 1개 추가 → 193 비트/프레임
② 프레임은 초당 8,000회(125μs마다) → 193 × 8,000 = 1.544 Mbps
E1은 32타임슬롯(음성 30 + 동기 1 + 신호 1) × 8비트 × 8,000 = 2.048 Mbps
① 채널당 8비트 × 24채널 = 192비트, 프레임 동기비트 1개 추가 → 193 비트/프레임
② 프레임은 초당 8,000회(125μs마다) → 193 × 8,000 = 1.544 Mbps
E1은 32타임슬롯(음성 30 + 동기 1 + 신호 1) × 8비트 × 8,000 = 2.048 Mbps
PCM 신호의 소요 대역폭 — 나이퀴스트에 따라 대역폭 ≈ 전송률 ÷ 2.
64 kbps PCM은 약 32 kHz 가 필요하다. 원래 음성 4 kHz의 8배 — 디지털화의 대가다.
🔀 PCM 변형 — DPCM · DM · ADPCM
| 방식 | 원리 | 비트/전송률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PCM | 표본값 자체를 부호화 | 8비트 / 64 kbps | 기준 방식 |
| DPCM 차분 | 예측값과의 차이만 부호화 | 감소 | 상관관계가 큰 신호에 유리 |
| DM 델타변조 | 이전 값보다 커졌나 작아졌나만 1비트로 | 1비트 | 회로 가장 단순. 아래 두 잡음 발생 |
| ADPCM 적응 차분 | 예측·스텝을 신호에 적응시킴 | 32 kbps | PCM 대비 대역 절반, 품질 유사 |
⚠ 델타변조(DM)의 두 가지 잡음 — 구분해서 출제된다
· 경사 과부하 잡음(Slope Overload) — 신호가 급격히 변할 때 계단이 따라가지 못함 → 스텝 크기를 키워야 해결
· 입상(과립) 잡음(Granular Noise) — 신호가 거의 변하지 않을 때 위아래로 진동 → 스텝 크기를 줄여야 해결
두 요구가 반대이므로, 스텝을 상황에 맞춰 바꾸는 적응 델타변조(ADM) 가 나왔다.
· 경사 과부하 잡음(Slope Overload) — 신호가 급격히 변할 때 계단이 따라가지 못함 → 스텝 크기를 키워야 해결
· 입상(과립) 잡음(Granular Noise) — 신호가 거의 변하지 않을 때 위아래로 진동 → 스텝 크기를 줄여야 해결
두 요구가 반대이므로, 스텝을 상황에 맞춰 바꾸는 적응 델타변조(ADM) 가 나왔다.
🔗 이어지는 단원
📝 시험 포인트
• 순서 = 표본화 → 양자화 → 부호화 (양자화가 부호화보다 먼저!)
• fs ≥ 2fmax, 전화 음성 4kHz → 8kHz 표본화 / 125μs
• 양자화 잡음 S/N = 6n + 1.76 [dB], 비트 1개 = 약 6dB
• 전화 1채널 = 8k × 8bit = 64 kbps, T1 = 1.544M, E1 = 2.048M
• 압신 = A-law(87.6, 유럽) / μ-law(255, 북미·한국)
• DM 잡음 — 급변 = 경사과부하 / 무변화 = 입상잡음
• 에일리어싱 대책 = 표본화 전 저역통과필터
• 순서 = 표본화 → 양자화 → 부호화 (양자화가 부호화보다 먼저!)
• fs ≥ 2fmax, 전화 음성 4kHz → 8kHz 표본화 / 125μs
• 양자화 잡음 S/N = 6n + 1.76 [dB], 비트 1개 = 약 6dB
• 전화 1채널 = 8k × 8bit = 64 kbps, T1 = 1.544M, E1 = 2.048M
• 압신 = A-law(87.6, 유럽) / μ-law(255, 북미·한국)
• DM 잡음 — 급변 = 경사과부하 / 무변화 = 입상잡음
• 에일리어싱 대책 = 표본화 전 저역통과필터